‘꽃보다 청춘’ 유연석-손호준, 숙소에서 상하의 탈의 ‘배우 몸매’ 눈길

2014-09-12 22:47

[tvn 꽃보다 청춘]

아주경제 조성필 기자 = 유연석, 손호준이 숙소에서 자유분방한 모습을 보였다.

12일 밤 방송된 tvN 배낭여행 프로젝트 3탄 ‘꽃보다 청춘’에서 라오스에서 첫날밤을 보내는 유연석, 손호준, 바로의 모습이 그려졌다.

유연석과 손호준, 바로는 숙소에서 상하의를 탈의하며 편안한 모습으로 샤워를 하기 시작했다. 특히 유연석과 손호준은 잘 관리된 몸매를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유연석은 “배낭여행은 즐거운 것이다”라며 “친구들이 다시 한 번 배낭여행을 떠나게 만들어주고 싶다”라며 손호준과 바로와의 여행에 기대감을 드러냈다.

한편 라오스 편에서는 tvN 배낭여행 프로젝트 사상 최연소 라인업 유연석, 손호준, 바로가 출연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