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성형외과 "처진 피부와 주름 최소절개리프팅이 정답"
2014-09-11 14:55
아주경제 라이프팀 기자 = 거울을 볼 때마다 주름 때문에 고민하는 여성이 많다. 주름은 얼굴을 더욱 나이 들어 보이게 하기 때문에 많은 여성들이 주름을 옅게 만들기 위해 노력을 한다. 주름개선 크림부터 시작하여 탄력 팩까지 많은 노력을 하지만 화장품만으로는 사실상 이미 생긴 주름을 개선시키는 것은 어려운 일이다.
얼굴리프팅시술은 화장품으로는 효과를 보기 어려운 주름개선과 처진 피부를 리프팅 해주는 효과를 동시에 볼 수 있는 시술이다. 주로 절개식과 비절개식으로 나뉘는데 대부분 실리프팅을 이용한 비절개식리프팅을 하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비절개식리프팅은 절개식에 비해 큰 효과를 볼 수 없다는 단점을 가지고 있다. 즉 지속기간이 절개식에 비해 짧은 편에 속하며 깊은 주름이나 피부 쳐짐의 경우 큰 효과를 보기가 어렵다.
확실한 주름개선 효과를 보기 원할 경우에는 비절개식보다는 절개식을 권하고 싶다고 많은 전문가들은 입을 모아 말한다. 절개식리프팅은 비절개식보다 효과적일 뿐만 아니라 최근에는 최소절개리프팅 시술을 통해 절개리프팅 시술의 단점을 보완한 방법이 추구되기 때문이다.
울산에 위치한 이바담그룹의원의 성형외과 김주헌원장은 “근막층은 피부 속 피하지방층과 근육층 사이에 있는 근막으로 중력에 취약해 피부노화에 원인 중 하나다.” 며 “주름과 피부 처짐을 만들어내는 근막층을 최소절개리프팅을 통해 당겨주게 되면 피부 처짐과 주름개선 효과를 근본적으로 해결할 수 있다”라고 말하며 주름상태, 피부 민감도 등을 고려하여 시술을 해야 보다 자연스러운 결과를 얻을 수 있기 때문에 전문의와 충분한 상담 후 시술을 받을 것을 권했다. 더 자세한 내용은 상담을 받아 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