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한지연 기자=랑콤은 신제품 '레네르지 프렌치 리프트 나이트 크림'을 출시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제품은 주름개선과 리프팅에 효과적인 랑콤 레네르지 라인에서 출시된 신제품으로, 랑콤에서 독자적으로 개발한 마사지 디스크가 포함된 것이 특징이다.

마사지 디스크로 얼굴을 순간적으로 자극해 탄력을 끌어 올린 후 제품을 바르면, 크림에 포함된 특별한 활성 성분이 피부 속 에너지를 전달해 리프팅 효과를 극대화 시켜준다.

랑콤은 신제품 출시와 함께 프랑스 여성들이 즐겨 하는 프렌치 건식 마사지에서 영감을 받아 개발한 레네르지 코스테틱 프로그램을 선보였다.

먼저 스킨이나 토너로 피부를 정돈한 후 마사지 디스크를 이용한 프렌치 건식 마사지로 턱과 목선부터 이마까지 자극해 얼굴 윤곽과 볼륨이 다시 살아날 수 있도록 도와준다.

마사지 후에 '레네르지 플라즈마 세럼'과 '레네르지 프렌치 리프트 나이트 크림'을 바르면 더욱 또렷한 리프팅 효과를 경험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