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월북 남측 주민 11일 판문점 통해 인도할 것" 2014-09-05 14:54 아주경제 강정숙 기자 = 북한 적십자회 중앙위원회가 5일 "우리 측 지역에 불법 입국한 남측 주민을 오는 11일 판문점을 통해 남측에 인도할 것"이라고 밝혔다. 관련기사 미분양 시장에 온기 확산, 삼송지구 '삼송 동원로얄듀크' 아파트 특별분양! '한민구 국방장관 협박' 식칼 동봉 괴소포 발견…가족신변도 위협 '북 보위부 직파 간첩 사건' 피의자 무죄선고 검찰, '북한 보위부 직파간첩' 홍모씨에 무죄 북한, 인천아시안게임에 김영훈 체육상 파견…북 참가자 전체 명단 통보 shu@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