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이후 PC방 이용자 증가∙∙∙ 피씨방 창업 문의 ‘쇄도’

2014-09-05 18:30

아주경제 라이프팀 기자 = 민족 최대의 명절인 추석, 매달 이맘때쯤이면 PC방 창업 프랜차이즈 업체들의 전화는 불이 난다. 추석 전후로 창업문의가 쇄도하기 때문이다. 더운 여름이 지나고, 날씨가 선선해지면서 PC방을 찾는 손님들이 증가하면서 비로소 창업에 대한 구체적인 계획을 실현하기 때문이다.

이러한 가운데 자신만의 차별화된 영업 전략을 갖고 있지 않다면 창업에서 실패하기 쉽다. 따라서 PC방 초보 창업주라면 전문화된 마케팅 노하우를 가지고 있는 프랜차이즈의 도움을 받는 것이 안정적인 점포운영에 도움이 된다.

그러나 피씨방 창업 프랜차이즈 업체도 매우 많을 뿐 아니라 그들 사이의 경쟁이 심화되면서 어떤 피씨방 창업 프랜차이즈 업체를 선정해야 할지도 창업주의 고민이다. 본사의 운영능력은 곧 가맹점의 경쟁력으로 연결되기 때문에 창업점주는 신중한 사전조사를 통해 체계적인 가맹점 지원 시스템을 갖춘 브랜드를 선택할 필요가 있다.

해피로 PC방은 전국 120여개 지역에 출장 애프터서비스(A/S)망이 구축되어 있어 24시간 이내 신속한 처리가 가능하기 때문에 해피로 피씨방 창업주들은 안정적인 운영을 할 수 있다. 이전까지 1년으로 한정되어있던 출장 A/S는 올해 5월을 기점으로 2년으로 늘어났기 때문에, PC방 운영에 보다 더 탄력을 받게 되었다.

피씨방 창업 전문 프랜차이즈, 해피로 피씨방은 신규가맹점에서 리그오브레전드 게임 토너먼트 대회, 서든어택 게임 리그, 피파온라인 게임대회를 개최하는 등 해피로 피씨방만의 지역별 로컬 마케팅 등을 통해 가맹점 홍보와 매출 매출증대에 지속적인 지원을 하고 있다.

또한, 매달 본사에서 전국 가맹점 이벤트를 진행해 포스터 및 상품을 지원하며, 이를 통해 가맹점의 상권 내 경쟁력을 극대화함과 동시에 매출상승을 꾀하고 있다.

해피로 피시방 창업 송성원 대표는 “피시방 창업은 얼마나 지속적으로 손님들을 만족시킬 수 있느냐가 성공여부를 가른다”며 “해피로 피시방 창업은 고객들을 위한 이벤트를 지속적으로 개최해 초보 창업자도 개별적인 마케팅 전략을 고민하지 않고 매장운영에 집중할 수 있어 본사에 대한 만족도가 높다”고 설명했다.

더불어 15년간의 피시방 성공창업 노하우를 가진 해피로 피씨방은 창업 후에 지속적인 매장운영 관리 및 고객응대서비스 교육, 피씨방 창업점 해당 지역의 상권을 고려한 상권별 맞춤 마케팅 전략을 통해 PC방 운영에 어려움이 없도록 밀착 관리한다.

송성원 대표는 “PC방도 대표적인 고객지향형 서비스업으로 최신 트렌드를 지속적으로 반영해야 하기 때문에 해피로PC방에서는 기존의 인테리어 테마에 뉴 아티스트리를 추가 런칭하여 고객의 만족도를 높이고 매출상승에 기여하고자 했다”고 설명했다.

한편, 해피로 PC방은 창업시, 노하드 시스템 및 최고급 서버 등의 초고가 장비를 무상지원하며 1금융권 무이자 대출 지원, 핸드폰 샵인샵 매장 무상지원, 카페형 흡연실을 무료 시공해 주는 등 업계 최대의 창업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해피로PC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