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국 나이지리아인 고열 확인…격리 조치(1보) 2014-09-05 11:08 아주경제 조현미 기자 = 보건복지부는 5일 고열이 있는 나이지리아인이 입국해 격리 조치 중이라고 밝혔다. 관련기사 SK바이오사이언스, 힐레만연구소와 에볼라 백신 개발 협력 [포토] 아프리카 콩고에 '에볼라' 창궐 SK바사, MSD와 '에볼라 백신 후보물질 위탁생산' 계약 [코로나19] EU, 에볼라 치료제 '렘데시비르' 조건부 사용 승인 [코로나19] 에볼라 치료제 ‘렘데시비르’, 국내 임상 2건 진행 중 hmcho@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