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롯데센터 하노이' 완공 기념테이프 자르는 신동빈 회장 2014-09-03 08:28 아주경제 장기영 기자= 롯데건설은 지난 2일(현지시간) 베트남 수도 하노이에서 65층 규모의 ‘롯데센터 하노이’ 완공식을 개최했다. 완공식에는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 김치현 롯데건설 사장 등 롯데그룹 계열사 대표단과 응우옌 티 조안 베트남 부주석, 전대주 주베트남 한국대사 등 300여명이 참석했다. 신 회장(앞줄 왼쪽에서 네번째)이 주요 참석자들과 함께 기념테이프를 자르고 있다.[사진=롯데건설 제공] 관련기사 롯데, 베트남 태풍 피해 복구 지원금 기부 롯데, 파트너사 납품대금 1조500억 조기 지급...1만2000개 파트너사 대상 [웨스트레이크 하노이] 신동빈 롯데 회장, 장남 '신유열 역할론'에 "여러가지 공부하는 상황" [웨스트레이크 하노이] 신동빈 롯데 회장 "그룹 핵심 사업…베트남 발전에 롯데가 항상 함께" 신동빈 회장 "미래 위해 과감히 혁신해야"...강력한 실행력 주문 jky@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