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아르바이트 평균 시급,5890원..알바 필수 지역 상위 5곳 어디?
2014-09-02 17:44
아주경제 홍준성 기자 =서울 아르바이트 평균 시급이 5890원이고 상위 5곳은 강남구 종로구 동대문구 영등포구 양천구인 것으로 조사됐다.
또 최저임금 5210원보다 680원 많다.
1일 서울시는 알바천국 사이트에 등록된 아르바이트 채용 공고 69만 942건을 분석한 결과, 이같이 발표했다.
상위 5곳은 강남구(6148원) 동대문구(6085원) 종로구(6067원) 양천구(5991원) 영등포구(5990원) 등 이다.
하위 5곳은 도봉구(5672원) 노원구(5757원) 성북구(5712원) 광진구(5755원) 관악구(5755원) 등 이다.
서울 아르바이트 평균 시급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서울 아르바이트 평균 시급,역시 잘사는 동네가 돈도 많이 주네요","서울 아르바이트 평균 시급,알바도 지역 가려가면서 해야되나","서울 아르바이트 평균 시급,다행히 최저 임금은 잘 지켜지고 있네요"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