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체부, 부정부패 척결 및 소통 강화 워크숍 2014-09-02 08:47 아주경제 박현주 기자 = 문화체육관광부는 1일 오후 서울 용산구 용산동 국립중앙박물관에서 부정부패 척결의 당위성과 시급성을 공유하고 강력한 실천의지를 다지기 위해 부정부패 척결 및 소통 강화 워크숍을 진행했다. 이날 곽진영 국민권익위원회 부위원장이 ‘청렴공직자의 역할과 자세’라는 주제로 강의를 하고 있다. 관련기사 문체부, 방송영상제작 스태프 표준근로계약서 제정·발표 이주영 “제주도, 동북아 크루즈산업 허브로 발돋움” 2014년도 '전국 도서관 운영 평가’에 2676곳 참여, 우수도서관은 대통령상 표창 여가부, 문체부와 "부모 요청시 청소년 게임 이용시간 제한 선택권 확대" 제도 마련 9월은 독서의 달..전국 방방곡곡 6500여개 독서 행사 hyun@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