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주하 NH농협은행장, 고객행복센터 찾아 콜센터 상담사 응원

2014-09-01 14:26

[사진=NH농협은행 제공]

아주경제 홍성환 기자 = 김주하 NH농협은행장은 1일 용산별관 고객행복센터를 찾아 비상근무 계획을 점검하고 콜센터 상담사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김주하 은행장은 이 자리에서 추석 기간 동안 사전 준비 등 비상근무에 만전을 기해 달라는 당부를 전했다. 이와 함께 콜센터 상담 전화를 직접 응대하고 고객의 불편사항을 접수받았다.

한편, NH농협은행 고객행복센터는 전문화된 상담서비스로 한국능률협회 컨설팅주관 서비스 품질지수에서 4년 연속 우수콜센터로 선정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