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우가 쏟아져도 김수현 팬들은 '그 자리' 2014-08-30 02:44 한국관광공사와 롯데면세점은 29일 외국인 관광객들을 초청해 '2014 패밀리콘서트-별에서 온 그대'를 개최했다. 콘서트에 참석한 '별그대' 팬들이 배우 김수현의 등장에 쏟아지는 폭우에도 비를 맞으며 자리를 뜨지 않고 있다. 관련기사 김수현·조보아, '넉오프'로 첫 연기 호흡…2025년 디즈니+ 공개 [파리올림픽 2024] '장미란 키즈' 김수현, 역도 여자 81㎏급 6위… 메달 획득 좌절 '김수현 아버지' 김충훈 누구? 록밴드 리드 보컬..."어쩐지 노래 잘하더라" 김수현 화장실 다녀오다 딱 걸렸다...'백상예술대상'서 웃긴 장면 포착 [이건희의 명성] "옷고름 한 번 풀지·해인아 제발 살자"...김수현 '히트작의 대명사' honestly82@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