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라니아’ 전 멤버 이조, 가진동 마약사건 연루돼 체포

2014-08-27 18:35

[가진동, 라니아, 이조 ]


아주경제 한준호 기자 = 걸그룹 라니아의 전 멤버 ‘이조’가 중국의 가진동과 방조명 마약사건에 연루돼 현지에서 체포됐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27일 중국 시나닷컴은 홍콩 매체를 인용해 “한국 걸그룹 라니아 출신 이조가 대마초 혐의로 구속됐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가진동과 방조명이 체포될 당시 베이징 잉황그룹 소속 신예 여배우 락시와 걸그룹 라니아의 전 멤버 이조가 함께 있다가 인근 발마사지 가게에서 체포됐다.

한편 14일 성룡 아들 방조명과 대만 배우 가진동은 베이징에 위치한 성룡의 별장에서 대마초를 피운 혐의로 현지 공안에게 체포돼 두 사람은 혐의를 인정하고 수감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