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GI서울보증, 베트남 하노이지점 인가 취득 2014-08-27 14:41 [사진=SGI서울보증보험] 아주경제 장슬기 기자 = SGI서울보증보험은 지난 26일 베트남 재무부로부터 하노이 지점 영업인가를 발급받았다고 27일 밝혔다. 베트남에서 외국보험업체가 지점 인가를 받은 것은 SGI서울보증이 처음이다. 풍 응옥 카잉 베트남 재무부 보험청장(오른쪽)이 김병기 SGI서울보증 사장에게 인가서를 전달하고 있다. 관련기사 차기 국민은행장에 이환주 현 KB라이프생명보험 대표 내정 3분기 누적 보험사 당기순이익 13.4조…전년비 13.2% 증가 3분기 보험사 대출채권 267조…전분기 대비 5000억↑ [전문가 칼럼] 복합적인 보험사기에 대한 체계적인 대응이 필요한 때 [인사] DB손해보험·DB생명보험 jsk9831@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