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양군 농업6차산업화 중심지로 부각되다!
2014-08-26 10:29
- ㈜동방 Y-Friendy(체험·판매장) 개점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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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동방 요거트 체험·판매장[사진제공=청양군]
아주경제 허희만 기자 =농업회사법인 ㈜동방(대표 이유훈)은 청양읍 읍내리에 요거트 체험·판매장를 설치하고 지난 25일 관계자 및 주민 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점식을 가졌다.
청양군내 10개 농축산물 작목반 및 법인 구성원들의 출자를 받아 주식회사로 설립된 ㈜동방은 지난 해 10월 농어업6차산업화 지원사업 공모를 통해 소규모 두레기업으로의 발전 가능성을 인정받아 총 12억6700만원의 사업비를 지원받게 됐다.
이날 개점한 요거트 체험·판매장은 102㎡의 규모로 1층에 요거트 판매장과 2층에 체험장이 들어섰으며 앞으로 메론, 밤, 왕대추, 블루베리, 오미자, 토마토 등 각종 재료는 군내 재배농가와의 계약재배를 통해 공급받을 예정이다.
한선희 판매점 책임자는 이날 준공식에서 “저희 ㈜동방은 소규모 두레기업으로서 내실 있는 운영을 통해 지역민의 일자리 창출과 소득 증대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청양군은 지난해부터 ㈜동방을 비롯해 미녀와김치, 칠갑산어머니한과, 구기토 등 4개 법인에 총사업비 36억원이 투입될 계획이어서 농업6차산업의 중심지로 부각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