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창근 상계백병원 교수, 中 지아통대 명예교수 위촉 2014-08-25 15:28 아주경제 조현미 기자 = 인제대학교 상계백병원은 김창근(사진) 천식·알러지센터 교수가 중국 지아통대학교 명예교수로 위촉됐다고 25일 밝혔다. 앞서 김 교수는 최근 개원한 지아통대 어린이병원에 초청돼 폐렴 강의와 진료 자문 역할을 해왔다. 이 병원은 3500병상으로 규모로 하루에 폐렴·천식·알레르기 환자를 비롯해 4000~5000명의 어린이를 진료하고 있다. 관련기사 김해 삼계동 옛 백병원 부지, 24년 만에 공동주택으로 재탄생 타다, 서울백병원과 손잡고 자사 기사 대상 의료 서비스 제공 [인사]인제대학교 백병원 [인사] 인제대학교 백병원 [코로나19] 대구 거주 숨긴 백병원 확진자와 병실 함께 쓴 환자들 '음성' hmcho@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