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샘, 한가위 맞아 다음달 11일까지 최대 70% 세일

2014-08-25 09:14

[한샘, 로얄 아젤리아 4인 홈세트 ]


아주경제 한지연 기자=한샘은 한가위를 맞아 온·오프라인에서 다양한 추석맞이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5일 밝혔다.

먼저 전국 여섯개 플래그샵과 일부 대형마트 등 오프라인 매장에서는 다음달 11일까지 주방용품을 최대 70%까지 할인 판매한다.

젠한국과 한샘이 공동 개발한 '로얄 아젤리아 4인 홈세트' (공기·대접 각 4개 등 총 20개 세트)를 70% 할인된 8만9000원에 판매하며 1만5000원 상당의 티스푼·티포크 5인조 세트까지 추가로 증정한다.

'항균 크린팬'도 반값인 9900원에 판매하며, 엘르 샤틴 수저 10인 세트는 20% 할인된 3만6000원에, '실리트 실라간 냄비' 4종(16cm 양수, 20cm 양수 대/소, 24cm 양수)은 65% 할인된 49만9000원에 판매한다.

귀경길 장거리 운전자의 피로를 덜어줄 메모리폼 목쿠션과 등쿠션도 약 40% 할인한다. 

한샘몰에서는 콤보 그릴(테팔)을 인터넷 최저가인 20만2800원, 락앤락 밀폐용기(락앤락) 역시 인터넷 최저가인 2만9000원에 판매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