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니퍼 로렌스의 섹시 화보, 끝은 어디인가

2014-08-23 16:00

제니퍼 로렌스[사진제공=에스콰이어]

아주경제 이예지 기자 = 할리우드 여배우 제니퍼 로렌스의 섹시 화보가 새삼 화제다.

제니퍼 로렌스는 과거 남성패션잡지 에스콰이어와 촬영한 비키니 화보에서 육감적인 몸매를 자랑해 화제가 된 바 있다.

당시 제니퍼 로렌스는 검은색 비키니 차림으로 바닥에 앉아 과감한 '쩍벌 포즈'를 소화하며 볼륨 몸매를 뽐내 감탄을 자아냈다.

한편 1990년에 미국에서 태어난 제니퍼 로렌스는 데뷔2006년 TV 영화 'Company Town'으로 데뷔했다. 이후 활발한 활동을 통해 스타덤에 올랐으며 2013년엔 엠마왓슨, 스칼렛 요한슨에 이어 '세계에서 가장 섹시한 여배우' 3위에 오른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