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투자 3000만원대 제주도 특급호텔“비스타케이 천지연”

2014-08-21 11:00
2차 분양도 뜨거운 열기로 마감임박!! 서둘러야

아주경제 라이프팀 기자 = 싱가폴의 유명한 마리나베이샌즈 호텔을 모티브로 제주 유일의 옥상 야외수영장을 갖춘 제주 특급호텔로 ‘비스타케이 서귀포’ 1차 분양이 100% 성황리에 완료되었으며, 현재 2차 분양중인 ‘비스타케이 천지연’ 또한 수익형 부동산을 찾는 많은 투자자들 사이에 집중적으로 뜨거운 관심을 받으며, 2차 분양이 90%이상 진행중인 상태로 그 열기가 뜨겁다.

제주호텔 최초로 계약금5%, 중도금 전액무이자로 초기부담을 최소화 할 수 있고 실투자금 대비 연간11.5% 수익률 3년간 확정 지급하는 ‘수익안심보장제’제공하여 구분(개별)등기분양 가능한 수익형 호텔로 수요자들의 관심을 집중시키고 있고 대출 받을 경우 대출이자 5%까지도 지급받을 수 있다. 자금관리는 생보부동산신탁에서 안전하게 관리하며, 잔금대출은 우리은행 역삼금융센터에서 진행하고 있다.

제주도는 유네스코3관왕, 세계7대 자연경관 선정 등 잇따른 관광 호재를 맞아 매년 관광객의 폭발적인 증가추세로 2013년1,085만명, 올해1,100만명이상을 넘어설 것으로 예상되 제주특별자치도는 다양한 개발호재로 투자자의 관심이 집중되는 지역이다. 특히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가 개발하고 있는 신화역사공원조성, 영어교육도시, 헬스케어타운, 항공우주박물관등이 근접해 있고 민군복합형 관광미항,서귀포혁신도시 강정택지개발,오션마리나시티, 서귀포관광미항 등 많은 사업이 진행중이거나, 계획되어 있어 늘어나는 관광객 대비 호텔객실의 수요가 턱없이 모자라 호텔 운영만으로도 투자자에게 안정된 수익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비스타케이 천지연호텔은 세계 최대 호텔그룹 기업인 윈덤 그룹의 계열사로, 전 세계 100여개국 4,500개 이상의 리조트와 호텔 등을 제휴, 네트워크를 형성하고 있다. RCI와 연계하여 글로벌 멤버쉽 마케팅 활용한 호텔 멤버쉽을 홍콩, 북경, 상해, 일본 등에 판매하여 연간 객실 가동률을 기본적으로 40%이상 미리 확보 가능해 계약자들은 보다 더 안정적인 수익이 기대할 수 있게 된다.

계약자에게는 매년 14박의 제주 무료객실 이용할 수 있지만 이중에 7일은 “비스타케이 천지연”호텔을 이용하고, 남은 7일은 RCI 호텔 리조트 교환프로그램을 이용하여 전세계 4,500여개(호주 골드코스트, 라스베가스, 하와이, 중국, 발리 등) 리조트, 호텔, 풀빌라, 크루즈 등을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비스타케이 천지연 "호텔은 강남삼성성형외과와 의료서비스 협약을 맺고 계약자나 멤버쉽 회원들에게 성형 및 미용, 건강, 진료 등의 의료서비스를 받을 경우 리무진서비스, 호텔예약 서비스, 의료관광, 1:1 맞춤 케어 등의 다양한 VIP혜택과 비용 할인까지 주어진다.

지하 2층~지상 10층 1개 동, 전용면적21.28~34.96㎡ 의 11개 타입 총228실로 구성되어있다. 옥상층에는 서귀포 앞바다가 한눈에 조망할 수 있는 제주호텔 최초의 마천루 수영장이 있어 영화 감상과 파티도 즐길수 있고, 카페테리아, 비즈니스센터, 레스토랑, 마사지샵 등 특급호텔에 걸 맞는 부대시설이 들어선다. 객실 인테리어는 전용 테라스와 매립형 파우더룸, 독립형 욕조 등이 특급호텔 수준에 걸맞게 고급스럽게 디자인되었고,빌트인 풀퍼니시드 시스템으로 대형TV, 매립형 냉난방시스템,냉장고,금고 등이 구비되어 있어 특급호텔의 품격을 돋보이게 한다.

2016년1월 준공 예정인 비스타 케이 천지연 모델하우스는 강남구 도곡동 양재전화국 근처에 위치해 있다. 미리 전화 예약하고 방문하는 고객에게는 비스타 케이 서귀포 2박3일 무료 숙박권을 특별증정하는 행사도 하고 있다.
문의 02-3463-8322

[비스타케이천지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