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 제주 여행, 켄싱턴 제주 호텔, 럭셔리 올인클루시브 패키지면 끝!

2014-08-18 15:07

[사진=켄싱턴 제주 호텔 제공]

아주경제 기수정 기자 =이랜드그룹이 운영하는 켄싱턴 제주 호텔은 오는 10월 31일까지 제주의 가을 풍경을 만끽하며 호텔 내에서 하루 종일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콘텐츠를 제공되는 새로운 스타일 패키지의 ‘럭셔리 올인클루시브 패키지’를 선보인다.

특히 켄싱턴 제주 호텔 홈페이지(www.kensingtonjeju.com) 로 예약 시 1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럭셔리 올인클루시브 패키지’는 객실에서의 휴식과 함께 한식, 가을 만찬, 블러쉬 애프터눈 티, 풀사이드 스낵 타임, 풀사이드 버블 파티, 라이브 밴드 공연, 마술쇼, 바텐더 플레어 쇼를 즐기며 칵테일, 연인, 친구와 함께 할 수 있는 나이트 엔터테인먼트 등 하루 종일 즐길거리, 볼거리가 가득한 다채로운 혜택이마련된다.

이와 함께 호텔 내 200여개의 작품을 전문 큐레이터가 소개해주는 도슨트 투어 프로그램도 준비된다.

이외에도 제주 오름을 형상화한 제주 가을을 감상할 수 있는 사계절 정원 ‘모을’, 루프탑 ‘스카이피티니’ 풀과 사계절 온수풀로 운영되는 커넥팅 가든풀, 다양한 액티비티 등 럭셔리 휴가를 위한 다양한 시설과 프로그램을 갖추고 있다.

가격은 럭셔리 올인클루시브 크리스탈 46만원부터, 럭셔리 올인클루시브 다이아몬드 56만원부터(10% 세금 별도)이며 호텔 홈페이지 예약 시 10% 할인혜택이 주어진다. 1855 - 0202 / www.kensingtonjej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