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보)군부대 가혹행위 가해자, 남경필 경기도지사 아들로 밝혀져 2014-08-17 14:25 남경필 경기도지사[남궁진웅 timeid@] 아주경제 이예지 기자 = 군부대내 가혹행위로 인한 사건사고가 끊이질 않는 가운데 중부전선 후임병 가혹행위 사건의 가해자 남모 상병이 남경필 경기도지사의 아들로 확인됐다. 관련기사 경기도, “팬택 협력사에 긴급경영자금 300억 지원키로 문재인 “세월호 특별법, 집권여당에 더 큰 책임”…박영선에 힘 실어주나 [AJU TV] 가까이톡-남경필 지사 정치목표 물으니 “경기도는 작은 대한민국?” 경기관광공사,미국 LA한국문화원서 'DMZ 특별 사진전' 개최 한국의 평화통일을 기원합니다 eyejida@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