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대통령 "한일 내년 새출발 원년 돼야…일본 결단 기대"(속보) 2014-08-15 10:45 박근혜 대통령 "한일 내년 새출발 원년 돼야…일본 결단 기대". 관련기사 박근혜 탄핵심판 대리인단, 헌법재판관 상대 손배소 2심에서도 패소 헌재 "'박근혜에 특활비 상납' 전 국정원장 가중처벌 조항 합헌" 한동훈, 26일 박근혜 前 대통령 예방…보수층 결집 도모 한동훈, 다음 주 박근혜 전 대통령 내방...TK 민심 다독이기 '박근혜 의원실' 배정받은 유영하…나경원·안철수는 '이웃사촌' jky@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