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대통령 "한일 내년 새출발 원년 돼야…일본 결단 기대"(속보) 2014-08-15 10:45 박근혜 대통령 "한일 내년 새출발 원년 돼야…일본 결단 기대". 관련기사 '박근혜 의원실' 배정받은 유영하…나경원·안철수는 '이웃사촌' [포토] 투표하는 박근혜 전 대통령 박근혜 "국민들 소중한 한 표 행사하셨으면" 홍준표 "박근혜 탄핵전야 그랬다...대통령과 당 지도부 오기 싸움 파탄으로" 박근혜 탄핵심판 대리인단, 헌법재판관 상대 손배소 2심에서도 패소 jky@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