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란치스코 교황 방한] 전용 차량 '소울' 앞에서 손 흔드는 교황 2014-08-14 14:17 프란치스코 교황이 14일 오전 경기도 성남 서울공항을 통해 입국한 직후 박근혜 대통령의 영접을 받고 있다.[방한준비위원회] 아주경제 남궁진웅 기자 =프란치스코 교황이 14일 오전 경기도 성남 서울공항을 통해 입국한 직후 전용차량인 소울 앞에서 손을 흔들고 있다. 관련기사 서유럽 순방 젤렌스키, 4개월 만에 교황 재접견 김태흠 충남지사 '교황 충남 재방문' 요청 교황, 韓 주교단 만나..."한반도 남북 분단 현실 안타까워" 서산시, '교황 방문 10주년 기념' 해미 청년 문화예술제 성료 교황, 中항저우 대교구장 임명…"방중 의사 있어" timeid@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