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리녀 최지우, ‘유혹’에서 비디비치 립스틱 발라 CD 이경민에 ‘의리’ 지키다
2014-08-13 11:34
아주경제 라이프팀 기자 = 독보적인 한류스타 최지우, 이영애 등 인기 여배우들의 메이크업을 창조하여 한류 뷰티를 이끌어온 비디비치 크리에이티브 디렉터(CD) 이경민과 최지우와의 깊은 우정은 SBS 인기 드라마 <유혹>에서도 빛났다.
최근 SBS 월화 드라마 <유혹>의 주인공 유세영 역으로 열연 중인 최지우는 바쁜 드라마 촬영 일정 탓에 지난 24일 열린 비디비치 리인벤팅 행사에는 참석하지 못했지만, 새로운 비디비치 제품을 먼저 만나보는 것으로 참석 인사를 대신했다.
최지우는 비디비치의 새로운 제품 중 특히 비디비치 ‘루즈 엑셀랑스 인텐스 #193 쇼파홀릭’ 컬러에 큰 관심을 보였으며, 실제로 드라마 <유혹>에 직접 비디비치 제품을 바르고 출연하는 애정을 과시하기도 했다.
완벽한 명품 메이크업을 완성하며 시청자들의 주목을 받은 드라마 속 ‘바로 그 립 메이크업’이 최지우 pick으로 유명한 핫 핑크 컬러의 비디비치 루즈 엑셀랑스 쇼파홀릭이다.
10년의 우정을 담은 최지우의 아름다운 마음까지 느껴지는 최지우의 립스틱, 비디비치 루즈 엑셀랑스 제품은 오는 20일 출시예정으로, 전국 비디비치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