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스마트카드 "슈퍼소닉 2014 등 뮤직페스티벌 공식화폐로 티머니 사용"
2014-08-12 18:58
아주경제 송종호 기자 = 한국스마트카드는 자사가 서비스하는 티머니가 음악 페스티벌인 ‘슈퍼소닉 2014’와 올해 처음 개최되는 ‘AIA Real Life : NOW Festival 2014’에서 공식 전용화폐로 사용된다고 12일 밝혔다.
‘슈퍼소닉 2014’는 오는 14일 서울 잠실종합운동장에서 개최되며, ‘슈퍼스테이지(Super Stage)’와 ‘소닉스테이지(Sonic Stage)’ 등 2개의 무대에서 세계적인 록 밴드 ‘퀸’과 ‘아담 램버트’의 합동 공연이 펼쳐진다.
오는 15~16일 이틀간 잠실벌에서 개최되는 ‘AIA Real Life : NOW Festival 2014’는 레이디 가가와 YG패밀리 등이 출연한다.
한국스마트카드 관계자는 “페스티벌 행사장 내 모든 가맹점에서 티머니 또는 모바일 티머니로 결제가 이뤄진다”며 “앞으로도 대한민국 페스티벌들의 대표 공식화폐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더욱 편리한 서비스를 제공하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슈퍼소닉 2014’는 오는 14일 서울 잠실종합운동장에서 개최되며, ‘슈퍼스테이지(Super Stage)’와 ‘소닉스테이지(Sonic Stage)’ 등 2개의 무대에서 세계적인 록 밴드 ‘퀸’과 ‘아담 램버트’의 합동 공연이 펼쳐진다.
오는 15~16일 이틀간 잠실벌에서 개최되는 ‘AIA Real Life : NOW Festival 2014’는 레이디 가가와 YG패밀리 등이 출연한다.
한국스마트카드 관계자는 “페스티벌 행사장 내 모든 가맹점에서 티머니 또는 모바일 티머니로 결제가 이뤄진다”며 “앞으로도 대한민국 페스티벌들의 대표 공식화폐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더욱 편리한 서비스를 제공하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