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나영, 밀짚모자 눌러 쓴 채 '입가 미소'
2014-08-12 16:59
김나영은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괜찮아요. 걱정해주신 덕에 또 서핑 나왔어요"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밀짚모자를 푹 눌러 쓴 김나영의 모습이 담겼다. 특히 전신 수영복을 입고 있는 김나영의 가녀린 몸매가 눈길을 끈다.
한편 김나영은 지난 11일 월정리 해변에서 서핑을 즐기다가 보드에 새끼발가락을 부딪쳐 멍이 들고 부어오르는 부상을 입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