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뒤태를 찾아라! 2014-08-12 14:08 [사진=연합뉴스] 아주경제 이낙규 기자 = 10일 서울 광진구 악스홀에서 열린 2014 미스 섹시백선발대회에서 본선진출자들이 매혹적인 무대를 선보이고 있다. 관련기사 '미녀와 순정남' 지현우 "대상 배우? 출연자들 대표로 상받은 것" '미녀와 순정남' 임수향 "톱스타 역할? 흥미로워…이해할 수 있는 부분" '미녀와 순정남' 지현우 "시청률 부담? 우리의 영역이 아냐" [포토] 있지 채령, '쿨톤 미녀' [성보경의 M&A병법 36계] 미녀의 치명적 유혹을 미끼로 적군의 우두머리를 잡다 nak17@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