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강서교육지원청, 학교 생활 부적응 학생 위한 프로그램 실시

2014-08-12 11:40

[사진 = 강서교육지원청]

아주경제 박성준 기자 = 서울강서교육지원청은 학교생활 적응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학생을 대상으로 7월 26일부터 9월 13일까지 학교적응력 향상 프로그램 ‘2014 반·응·해(반짝이는 너를 응원해)’를 실시 중이라고 12일 밝혔다.

‘반·응·해’ 프로그램은 학교폭력, 학습부진, 대인관계의 어려움으로 인한 학교부적응 학생들의 학교생활 적응을 돕기 위해 강서 Wee센터에서 2013년부터 운영해오고 있는 프로그램이다. 또래 상담자와 멘토-멘티 관계를 통해 친밀감을 형성하고 사회성을 습득 하는것이 프로그램의 목적이다.

특히 지난 11일 강서경찰서의 협조로 이루어지는 호신술 아카데미는 강서경찰서 소속 학교전담경찰관으로 활동하고 있는 합기도유단자 이태훈 경사의 교육기부로 진행됐다. 

강진호 강서Wee센터 실장은 "이번 프로그램이 강서경찰서를 비롯하여 문화체육관광부 및 지역사회와 연계해 학생들의 참여의식과 공동체의 소중함을 느낄 수 있도록 구성했다"고 말했다.

강서교육지원청은 ‘반·응·해’프로그램을 통해 학교생활에 어려움을 느끼는 학생들이 사회성 및 자존감을 신장시키고, 몸과 마음이 건강한 시민으로 성장할 것을 기대한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