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라 영지, 두산 롯데전 시타로 나선다…규리는 시구
2014-08-11 20:26
11일 카라 관계자에 따르면 허영지와 박규리는 오는 17일 오후 6시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리는 2014 한국야쿠르트세븐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와 롯데 자이언츠 경기에서 시구자와 시타자로 참여한다.
대부분 인기 연예인이 시타에 참여하는 것으로 미루어볼 때 새로 합류한 허영지에 대한 관심이 높은 것으로 보인다.
카라는 오는 18일 EP 6집 ‘데이 앤 나이트(DAY & NIGHT)’로 컴백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