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최경환 부총리 "경제 활성화, 민생 안정, 공평 과세, 세제 합리화 4대 기본 방향" 2014-08-06 14:57 최경환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과 박용만 대한상공회의소 회장이 6일 오후 서울 명동 은행회관에서 열린 세제발전심의위원회에 참석했다.[남궁진웅 timeid@] 아주경제 남궁진웅 기자 =최경환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6일 오후 서울 명동 은행회관에서 열린 세제발전심의위원회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관련기사 한동훈 "개인투자자 보호...증시 밸류업 위해 세제개편 해야" 尹 "민생 위한 자본시장 세제개편… 금투세 폐지·ISA 비과세 한도 확대 적극 추진" [미리 보는 2022 국감] 국감장 서는 추경호…세제개편·세수오차 도마 위에 국민의힘 재정세제개편특위, '한국증시 밸류업과 투자자 보호를 위한 세제개편, 금융투자소득세 폐지' 토론회 개최 [예산 정국] 세제개편 D-day...與野 대립각에 '법정시한' 넘기나 timeid@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