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JU TV] 新 오늘의 중국어(3): 판 마르바이크 “제2의 히딩크 될까?”
2014-08-06 14:02
期待他将成为第二个希丁克
아주경제 이수연 = '판 마르바이크, 제2의 히딩크', '한국축구대표팀, 판 마르바이크 감독 유력'
네덜란드 출신의 베르트 판 마르바이크 감독이 한국 축구대표팀의 차기 감독으로 거론되고 있습니다.
대한축구협회는 지난 2002 한일 월드컵 때 거스 히딩크를 감독으로 영입해 좋은 성과를 거뒀던 만큼, 이번에도 외국 감독을 선임할 뜻을 내비췄는데요.
오늘은 축구에 대한 중국어 표현 나갑니다.
오늘의 표현
1. 韩国足球队的主帅是谁?
hánguó zúqiúduì de zhǔshuài shì shuí?
한국 축구팀의 총감독이 누구야?
2. 目前在考虑荷兰籍的教练。
mùqián zài kǎolǜ hélán jí de jiàoliàn
현재 네덜란드계 감독을 고려하고 있어
3. 期待他将成为第二个希丁克
qīdài tā jiāng chéngwéi dì èr gè xīdīngkè
그가 장차 제2의 히딩크가 되면 좋겠다
오늘의 단어
1) 足球 zú qiú 축구 2) 主帅 zhǔ shuài 총감독
3) 荷兰 hé lán 네덜란드 4) 期待 qī dài 기대하다
오늘의 퀴즈
期待他将____第二个希丁克 1) 考虑 2) 期待 3) 成为
판 마르바이크 감독이 제2의 히딩크로 지난 2002 월드컵 때처럼 한국축구의 신화를 창조할지 기대됩니다. 오늘 표현 기억하시기 바라고요. 다음 시간에 뵐게요. 再见!
오늘의 중국어[사진=아주경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