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나의 거리' 김옥빈, 이렇게 귀여웠어? 180도 다른 매력

2014-08-06 10:14

유나의 거리 김옥빈[사진출처=윌엔터테인먼트 공식 페이스북]


아주경제 안선영 기자 = '유나의 거리' 김옥빈이 '귀요미' 매력을 과시했다.

김옥빈 소속사 윌엔터테인먼트 측은 6일 공식 페이스북을 통해 김옥빈의 셀카를 공개했다. 드라마 속 카리스마 넘치는 모습과 180도 다른 깜찍한 매력은 네티즌의 눈길을 사로잡기 충분했다.

공개된 사진은 '유나의 거리' 촬영 대기 중 찍은 사진 것으로 김옥빈은 볼을 손가락으로 찌르는 깜찍한 포즈와 함께 장난기 가득한 웃음을 짓고 있다. 자체발광 빛나는 미모와 무결점 도자기 피부 역시 눈길을 끌었다.

자극적이지 않은 소재와 소소한 에피소드로 연일 시청률 상승 곡선을 달리고 있는 JTBC 월화드라마 '유나의 거리'는 매주 월, 화요일 밤 9시 55분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