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티서, 가을 컴백 준비중…SM "정확한 시기 미정"
2014-08-06 09:22
아주경제 안선영 기자 = 소녀시대 유닛인 태티서(태연, 티파니, 서현)가 오는 가을쯤 컴백한다.
태티서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6일 아주경제에 "태티서가 새 앨범을 꾸준하게 준비 중이다. 발매 시기는 아직 확정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태티서는 최근 새 앨범 막바지 작업에 임하며 가을 컴백을 목표로 하고 있다. 현재 SM은 태민의 솔로 앨범과 슈퍼주니어의 새 앨범도 준비 중이어서 태티서의 컴백 시기와 관련된 구체적 일정은 나오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