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혼자산다’ 파비앙, “요새 집이 없다. 전세대란이다” 고충 토로

2014-08-01 23:29

[MBC 나혼자산다]

아주경제 조성필 기자 = 파비앙이 전세대란에 고충을 토로했다.

1일 밤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서 파비앙이 이사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하지만 파비앙은 “요새 집이 너무 없다고 전세대란이라고”라며 “이번에 꼭 이사가야하는데 걱정이다”라며 고충을 토로했다.

파비앙은 컴퓨터와 앱을 이용해 전셋집을 구하기 시작했다. 파비앙은 검색을 하던 중 괜찮은 원룸을 발견했다. 하지만 파비앙은 “월세가 80만원. 금으로 만들었나”라며 낙담한 모습을 보였다.

한편 파비앙은 지인의 소개로 원룸을 소개받았지만 모자란 비용에 낙담해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