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JU TV] 쇼미더머니 육지담, "나를 무시하는 경향이"... 영상보니
2014-08-01 15:24
아주경제 김진수PD, 박소희 아나운서 = 쇼미더머니 육지담, 쇼미더머니, 육지담, 쇼미더머니 육지담 기사회생
◆ 영상내용:
1일 방송된 ‘쇼미더머니3’에서는 단독미션을 수행하기에 앞서 단체곡 미션이 진행됐습니다.
이날 방송에서 육지담씨는 “내가 어리고 경력도 얼마 없어 약간 무시하는 경향이 있다. 그걸 이겨 낼 거다. 여기서 증명할 테니 마음껏 환호해 달라”는 각오를 밝히며 랩을 시작했는데요.
그런데 놀랍게도 반전은 있었습니다. 무대가 끝난 뒤 육지담이 소속된 타블로, 마스터우의 팀은 2위에 올랐고, 육지담은 ‘쇼미더머니3’ 지원자 12명 중 9위에 오르며 탈락 위기를 면하게 됐습니다. 이날의 승리는 바스코에게 돌아갔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