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 '월성원자력본부' 현장 방문한 윤상직 장관 2014-07-31 17:15 [사진=산업통상자원부 제공] 아주경제 이규하 기자 =31일 윤상직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이 경주시 월성원자력본부 건식저장시설을 방문하고 사용후 연료 건식저장시설을 현장 점검하고 있다. 여름휴가 기간 동안 원전 방문에 나선 윤 장관은 안전한 원전 운영 및 지역 주민과의 상생방안에 대한 중요성을 강조했다. 관련기사 윤상직 장관 퇴임..."산업부, 세계 6위 수출대국 일궈낸 자랑스런 부처" '산업부 시무식'서 신년 인사하는 윤상직 장관 윤상직 산업부 장관, 주한유럽기업과 투자환경 개선 논의 윤상직 산업부 장관, 발주사 초청 해양플랜트 점검회의 개최 [2015 GGGF]윤상직 산업부 장관 “에너지 신사업 민간 참여 확대방안 제시” judi@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