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수원 고리원자력본부' 안전점검하는 윤상직 장관
2014-07-31 14:33
아주경제 이규하 기자 =30일 윤상직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이 동남권 원자력발전 시설 3곳(고리·월성·한울)을 방문, 한국수력원자력 고리원자력본부 배수구 안전을 살피고 있다. 여름휴가 기간 동안 원전 방문에 나선 윤 장관은 안전한 원전 운영 및 지역 주민과의 상생방안에 대한 중요성을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