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승헌과 호흡 맞춘 유역비…알고보니 ‘연예계 효녀’
2014-07-30 17:40
아주경제 조성미 기자 = 중화권 미녀스타 유역비(劉亦菲·류이페이)가 모친과 종종 다정한 데이트를 즐기면서 연예계 효녀로 입증됐다.
텐센트위러(娱樂) 30일 보도에 따르면 며칠 전 유역비가 선그라스에 수수한 옷차림으로 모친과 함께 모 만두점에 들어가는 모습이 언론 카메라에 포착됐다.
이날 모친 친구분들 모임에 같이 참석한 유역비는 시종일관 해맑은 미소를 잃지 않으며 모친 친구분들의 사랑을 독차지 했다는 후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