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동제약, 2분기 영업익 36억…전년비 367.2%↑ 2014-07-30 14:26 아주경제 조현미 기자 = 일동제약은 2·4분기 영업이익이 36억3400만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367.15% 증가했다고 30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당기순이익은 26억3400만원으로 흑자전환하고, 매출은 982억7900만원으로 12.74% 늘었다. 관련기사 일동제약, 美 학회서 항섬유화 신약 연구결과 공개 <오늘의 인사> 오세훈 "S-DBC, 관심 없다면 감 떨어지는 기업" 제약·바이오 업계, 세계 무대서 경쟁력 알리고 파트너사 확보 '잰걸음' 한국 증시 '잔인한 5월'… 믿었던 외국인 마저 등돌려 hmcho@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