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쓰에이 수지, '런닝맨' 녹화 중…대중교통으로 서울 투어 2014-07-28 17:44 수지[사진제공=나비컴] 아주경제 김은하 기자 = 그룹 미쓰에이 수지가 SBS ‘일요일이 좋다-런닝맨’(이하 ‘런닝맨’)에 출연한다. SBS 측은 28일 “현재 수지가 서울 시내 곳곳에서 ‘런닝맨’을 촬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수지는 버스, 지하철 등 대중교통을 이용해 이동하며 서울 곳곳 주요 역과 명소에서 미션을 수행한다”고 설명했다. 수지가 출연하는 ‘런닝맨’은 8월 중순 방송될 예정이다. 관련기사 '나는 남자다' 첫 정규 녹화 마쳤다…1회 주제는? 연애의 발견 문정혁, 토끼와 교감 중 '호텔킹' 종영…임슬옹 "많이 배울 수 있는 시간이었다" ‘웃음을 찾는 사람들’ 예전 명성 찾을까?…방청객 수 2배 증가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여행' 골덴하르증후군 이슬이의 마음으로 하는 이야기 eunha@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