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카드, 중복 맞아 '삼계탕 나눔데이' 진행 2014-07-28 07:39 [사진=삼성카드] 아주경제 장슬기 기자 = 삼성카드는 중복을 맞아 지난 26일 서울·대전·부산·전주 등 전국 4개 지역에서 임직원 및 가족 120여명이 직접 참여해 삼계탕을 준비하고, 소외된 이웃 1000명과 나누는 열린나눔 요리봉사 '삼계탕 나눔데이'를 진행했다고 28일 밝혔다. 이 활동은 삼성카드의 여름철 대표적인 나눔활동으로, 5년째 진행되고 있다. 삼성카드 임직원 및 가족들이 직접 삼계탕을 만들고 있다. 관련기사 [인사] KB국민카드 2024년 문화누리카드 이용마감 12월 31일까지 [2024 금융증권대상] 롯데카드, 가치 있는 '생각' 통해 ESG경영 펼쳐 [포토] 롯데카드, 'ESG 부문 대상 수상' (2024 아주경제 금융증권대상) 한남4구역 수주전 과열에 용산구청 '옐로카드'...실태조사 카드 만지작 jsk9831@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