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가철 휴가지에서 주현푸드 제품으로 즐겁고 편안한 휴가를
2014-07-25 16:52
아주경제 라이프팀 기자 = 날씨가 무더워지면서 산과 바다, 계곡으로 휴가를 떠나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휴가를 떠나는 자들이 기대하는 또 하나의 즐거움은 바로 먹거리. 사랑하는 가족, 연인과 함께 즐기는 맛있는 음식은 여름철 사라졌던 입맛을 되찾아준다. 그러나 막상 휴가준비를 하다 보면 고기에 상추쌈밖에 떠오르지 않고, 캠핑이라도 하게 되면 끓이고 조리해 먹는 음식은 더더욱 무리일 것 같아 포기하기가 일쑤. 하지만 여름철일수록 더 든든히 먹어야 한다는 것은 모두가 아는 사실이다.
주현푸드는 2~3분 조리로 간편음식을 즐길 수 있어 휴가를 떠나는 사람들에게 큰 인기를 끌고 있는 즉석식품 이다. 타우린 성분이 풍부해 피로회복에 좋고 일반 보양식과 다르게 칼로리는 낮은 쭈꾸미를 조리해 냉동 상태로 판매하고 있는 바로 주현푸드 ‘주현쭈꾸미’ 제품이다.
쭈꾸미는 타우린뿐 아니라 DHA, 불포화 지방산이 풍부해 혈중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춰주고 철분이 많이 함유되어 있어 빈혈에도 매우 효과적이다. 두뇌발달에 효과적인 쭈꾸미는 방학을 맞은 아이들에게 안성맞춤 영양식일 뿐 아니라 칼로리가 낮고 성인병을 예방해주기 때문에 다이어트 중인 여성들에게도 좋다. 주현푸드는 이처럼 여름철 보양식으로 손색이 없는 쭈꾸미와 표고버섯으로 양념쭈꾸미를 구성, 쭈꾸미를 풍성하게 즐길 수 있는 제품을 선보여 각광받고 있다.
주현푸드 양념쭈꾸미는 맛있게 맵고 중독성이 강해 재구매율이 매우 높다. 쭈꾸미 뿐만 아니라 궁중 숯불 불고기, 직화 제육, 궁중 숯불 불막창 등 캠핑음식으로 제격이다 이제 휴가지에서 숯불이 없이도 직화구이 고기를 마음껏 즐길 수 있게 된 것. 게다가 주현푸드 제품들은 위생적인 환경에서 제조되기 때문에 구매자들 사이에서 ‘믿고 먹을 수 있는 먹거리’로 알려졌다.
주현푸드 관계자는 “모든 제품은 조리 즉시 냉동한 후 두꺼운 스티로폼 박스에 아이스팩과 함께 담아 안전하게 포장해 배송하고 있다”며 “자연 해동해서 먹으면 방금 조리한 본연의 재료의 맛을 느낄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점점 더 더운 날씨, 입맛을 잃기 쉽고 불 앞에서 요리하기도 쉽지 않은 요즘, 주현푸드 제품들로 달아난 입맛도 되찾고 건강도 되찾는 건 어떨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