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국회앞에 나부끼는 노란 깃발 2014-07-24 16:22 세월호 참사 100일째되는 24일 오후 1박2일에 걸쳐 경기도 안산시 단원구 세월호 희생자 합동분향소에서 출발한 세월호가족대책위와 시민들이 특별법 제정을 촉구하며 국회에 도착해 본청으로 향하고 있다.[남궁진웅 timeid@] 아주경제 남궁진웅 기자 =세월호 참사 100일째되는 24일 오후 경기도 안산시 단원구 세월호 희생자 합동분향소에서 출발한 세월호가족대책위와 시민들이 특별법 제정을 촉구하며 국회에 도착하고 있다. 관련기사 여야, '반도체특별법' 주52시간 둔 이견 좁혀지나 전남도, 여순특별법 개정안 국회 행안위 의결 환영 '2025 경주 APEC 특별법' 국회 통과 반도체특별법, 28일 본회의 무산...국힘 "야당, 발목 잡으면 안돼" 대한상의 "첨단산업 뒷받침할 電·水·路 확충 시급... 반도체특별법 통과돼야" timeid@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