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국회 향하는 1박2일의 대장정 2014-07-24 16:21 세월호 참사 100일째되는 24일 오후 1박2일에 걸쳐 경기도 안산시 단원구 세월호 희생자 합동분향소에서 출발한 세월호가족대책위와 시민들이 특별법 제정을 촉구하며 국회에 도착해 본청으로 향하고 있다.[남궁진웅 timeid@] 아주경제 남궁진웅 기자 =세월호 참사 100일째되는 24일 오후 경기도 안산시 단원구 세월호 희생자 합동분향소에서 출발한 세월호가족대책위와 시민들이 특별법 제정을 촉구하며 국회에 들어서고 있다. 관련기사 정부, 세월호 피해지원법 본회의 부의 유감...지속 협의 노력 염종현 의장, 세월호 참사 10주기 기억식 참석 김동연 지사 "세월호 교훈이 우리 사회에 뿌리내리도록 끝까지 기억하겠다" 한 총리, 세월호 참사 10주기에 "국민 안전·생명 최우선" '세월호 특조위 방해' 윤학배 전 차관, 재상고심서 유죄 확정 timeid@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