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하이닉스 "내년 고급형폰은 대부분 3GB 메모리" 2014-07-24 10:19 아주경제 이재영 기자 = SK하이닉스는 24일 실적 컨퍼런스콜을 통해 "2015년 대부분의 고급형 스마트폰이 3GB 램을 사용할 것"이라며 또한 "중급형은 1GB에서 2GB로, 보급형은 1GB로 채택될 것"이라고 말했다. 관련기사 SK하이닉스 "3분기 3D·TLC 낸드 개발 완료, 샘플 공급" SK하이닉스, 2분기 원화강세 속 실적 선방… 영업익 1조838억원 SK하이닉스, 사상 첫 반기 영업익 2조 돌파(속보) SK하이닉스 2분기 영업익 1조838억원… 작년비 2.7%↓ IT 강국 한국, 일본에 뒤처지는 '빅데이터' leealive@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