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분기 실질 GDP, 전기대비 0.6% 성장…7분기만에 최저(속보) 2014-07-24 08:00 실질 GDI, 전기대비 1.3% 증가 아주경제 이수경 기자 관련기사 "글로벌 부채, GDP의 100% 수준…나폴레옹 전쟁 이후 최악" 美 1분기 GDP 성장률 1.6% 그쳐…소비 '급랭' [뉴욕증시 주간전망] 빅테크 실적·GDP·물가 줄줄이…S&P500 5000선 탈환하나 '3연임 유력' 모디, GDP 5위로 끌어올린 '모디노믹스의 힘' [중국증시 주간전망] 1분기 GDP 5% 예상…부양책 속도 낼까 dreamer@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