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영화 '해적' 섹시함과 청순함이 공존하는 손예진 2014-07-23 17:57 [남궁진웅 timeid@] 아주경제 남궁진웅 기자= 배우 손예진이 23일 오후 광진구 자양동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점에서 열린 영화 '해적: 바다로 간 산적'(이하 '해적', 이석훈 감독, 하리마오 픽쳐스 제작) 언론시사회에서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내달 6일 개봉하는 영화 '해적'은 조선의 옥새를 삼켜버린 귀신고래를 잡기 위해 바다로 내려온 산적 '장사정' (김남길)이 여자 해적 '여월' (손예진)과 함께 바다를 누비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다룬 조선판 해양 블록버스터다. 관련기사 '홍해 해적'으로 해상 운송 늦자 '항공 인기'… 운임도 급등 차은우·김남길 출연한 '아일랜드', '아시안 텔레비전 어워즈' 작품상 수상 강릉시, 해중공원 인근 바다해적 불가사리 구제활동 벌여 한국인 1명 탄 선박, 서아프리카 해상서 해적에 피랍됐다가 풀려나 외교부 재외동포영사실장, 코트디부아르 찾아 해적피해 예방 방안 논의 timeid@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