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눈물 훔치며 단원고 지나치는 대행진 2014-07-23 13:39 [남궁진웅 timeid@] 아주경제 남궁진웅 기자 =세월호 참사 100일을 하루 앞둔 23일 오전 경기도 안산시 단원구 세월호 희생자 정부 공식 합동분향소 앞에서 희생자와 실종자, 생존자 가족 대책위가 세월호 특별법 제정을 촉구하며 서울 합동분향소까지의 행진을 시작하고 있다. 관련기사 화성시의회, 제15회 푸른화성지키기 환경자전거 대행진 참석 오세훈, "광화문광장, 서울자전거 대행진"...6000여명 참석 21일 서울 도심서 '자전거 대행진'…6000여명 참가 해남 땅끝마을에서 서울 여의도까지 …걸으면서 사색하는 '코리안드림 대행진' [코리안드림 대행진] 저에게 걷기란 육신과 정신의 디톡스 같은 것 timeid@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