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뉴스)유정복인천시장 가뭄지역 방문
2014-07-21 08:03
아주경제 박흥서 기자 =유정복인천시장은 20일 강화군지역 가뭄현장을 둘러보고 현장관계자들을 격려하는 한편 가뭄대책마련에 만전을 기해줄것을 당부했다.
한편 인천시는 가뭄을 겪고 있는 강화군과 옹진군에 각각 7억500만원과 7억500만원등 총14억5500만원의 교부금을 지급했고, 18억6100만원(강화 12억6100만원,옹진6억)의 긴급국비지원도 건의해 놓은 상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