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영국 문체부저작권정책관-위츠커 중국국가판권국 판권관리사장 2014-07-17 14:51 아주경제 박현주 기자 =17일 경기도 파주 스튜디오에서 한-중 저작권 보호 캠페인 공동추진에 관한 업무협력 체결식이 열렸다. 이날 체결식에 참석한 박영국 문화체육관광부 저작권정책관(왼쪽)과 위츠커 중국 국가판권국 판권관리사장이 협약서 서명을 마친 뒤에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관련기사 쌍용건설 "지역주택조합·리모델링 사업으로 국내시장 공략" 한중 공동 '저작권, 페어플레이' 캠페인 홍보영상물에 .박유천 치웨이 출연 영진위,‘올바른 시나리오 계약을 위한 토크콘서트’ 개최 문체부-중국 국가판권국, 부산서 제 10차 한중저작권 포럼 개최 IT업계 여풍당당?...실제론 극과 극 hyun@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