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대통령, 정진철 대전복지재단 대표 인사수석비서관 내정 2014-07-15 15:18 [사진=네이버 프로필] 아주경제 홍준성 기자 =15일 청와대 대변인에 따르면 박근혜 대통령은 인사수석비서관에 정진철 대전복지재단 대표, 안전행정부 2차관에 이성호 전 국방대학교 총장을 각각 내정했다. 정진철 대표는 행정고시 27회 합격해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장, 행정안전부 국가기록원장, 대전시 행정부시장, 중앙인사위원회 인사정책국장, 행정자치부 공보관 등을 거쳤다. 관련기사 1호 헌법연구관 이석연 "尹, 헌재 전원일치 탄핵나올 것…박근혜는 새 발의 피" [전문] 박주민 "국민의힘 진정 '내란의힘' 되려 하냐…윤석열과 박근혜 탄핵, 헌법재판관 임명 상황 달라" 권성동 "한덕수, 尹 탄핵 전 헌법재판관 임명 불가"…박근혜 탄핵 당시 '판사 출신' 추미애·박범계 답변은? 北, '尹 탄핵안 가결'에 조용…박근혜 땐 4시간만 보도 [탄핵 정국, 안갯속 부동산] 박근혜 탄핵 당시 인허가·착공 줄어... 탄핵 블랙홀에 주택공급 빨간 불 jshong@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